코로나 부동산 전망 어떻게 될까?

안녕하세요 2020년 3월 31일 자 코로나 확진자 수가 9786명 이제 5자리 숫자를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코로나 19 사태로 인하여 여러 자영업부터 시작하여 , 중소기업 등 큰 고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전망은 어떻게 될까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셔서 여러 정보들을

 

종합하여 일목 요연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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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부동산 같은 경우 매매 가격 지수는 2014년부터 시작하여 꾸준히 상승하는 동태를 보였습니다.

 

물론 모두 알고 계시겠지만 서울 같은 경우는 매우 큰 폭의 상승을 보였습니다.

 

이는 정부의 집값 상승을 멈추려는 모든 정책들이 실패했다는 증거입니다.

 

서울 아파트 가격

또한 수도권 아파트 같은 경우도 1998년부터 계속하여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였지만

 

2002년부터 대폭 상승하자 이때 정부가 또한 강도 높은 부동산 정책을 내놓았지만 그 또한 실패했었습니다.

 

이렇게 여러 부동산 규제들 에도 불구하고 계속하여 상승하는 아파트 가격이 멈추었던 적이 있는데요.

 

바로 세계적 금융 위기 모기지 사태가 일어났을 때입니다.

 

2007년부터 시작된 모기지 사태의 여파가 우리나라 수도권 시장에도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수도권 시장의 가격 상승세가 세계적 금융위기가 왔을 때 하락세로 전환되었었는데

 

지금 시점으로 봤을 때 세계적으로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경제적 충격이 금융위기 

 

때처럼 안 좋게 평가가 되고 있기 때문에 또다시 전 세계적 경제 악화 상태가 진행되고 있다 합니다.

코로나 19 부동산 전망

 

 

 

전문가의 말로 만약 이 사태가 계속하여 진행된다면 분명 금융위기보다 더한 경제적

 

충격을 가져다줄 거라고 얘기하였는데요.

 

그러면 분명 서울 및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가격에도 영향이 있을 거라 판단됩니다.

 

과거 메르스 와 사스 등 유행이 시작이 디어 종결이 될 때까지 약 7~8개월 정도 걸렸는데

 

이번 코로나 19 같은 경우 메르스 사스보다 훨씬 전염성이 강하고 심각한 수준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코로나 19 사태가 완전히 종결될 때까지의 기간은 장담할 수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현제 서울의 부동산 시장 가격이 몇 년 동안 폭등하여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에는 과거처럼 부동산 하락장으로 접어드는 시기가 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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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하

 

반대로 기준금리가 낮아지면 부동산 가격이 오른다는 얘기도 많습니다.

 

지금 현제 2020년 3월 17일 자 기준금리가 0.5%가 낮아졌는데요.

 

1.25% > 0.75% 로 역사상 최초로 0%대의 기준금리입니다.

 

이번 기준금리 인하로 인하여 서울 부동산 가격에 불을 붙이는 우려의 목소리도 많습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기준금리 하락이 부동산의 가격을 좌지우지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기준금리가 인상하는 이유는 경제 상황이 좋아 사람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기준금리가 하락하는 이유는 경제 상황이 안 좋기 때문에 하락하여 수요가 줍니다.

 

그러하여 기준금리의 상승이나 하락은 반드시 부동산 가격에 영향을 끼친다고 말씀을 드리긴 어렵습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정리를 하자면 코로나 19 사태로 인하여 세계적인 경제적 위기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대한민국 부동산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합니다.

 

특히 서울의 아파트 가격 상승은 점차 하락장으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기준금리가 많이 낮아졌지만 부동산 가격에 영향을 줄 순 있지만 크게 영향을 주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